양인환대

국내 양고기 시장은 중국의 양꼬치가 큰 대중화를 이끌었고, 그 이후 일본 북해도식 양고기가 2010년대 이후 가파르게 자리매김 하였습니다.

당시 새로운 식재료 개척에 관심이 많던 저 ㈜양인F&B 하종엽 대표는 아직은 낯선 식재료인 양고기의 한식화 (숙성, 한식 곁들임, 먹는 방법 등)를 통한, “양고기 대중화”를 선언하며 한국인에 입맛에 맞는, 한국인의 건강에 맞는,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양고기 브랜드를 런칭을 위해 약 2년간 브랜드 기획 하였고 그 시작으로 당시 삼겹살 회식의 성지 양재에 새로운 물결을 선언하며 출사표를 던지며 “양인환대”를 오픈 하였습니다. 대중의 반응은 너무도 감사하게 폭발적이었습니다.

그 이후 양인환대 양재점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,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조금 더 가다듬은 양인환대 용산점, 양인환대 극진, 양인환대 정인 등을 연이어 오픈하며, 한식을 바탕으로 한 “한식” 양고기의 고급화, 더 나아가 세계화까지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저 하종엽 대표의 이러한 꿈의 일환으로 “양인환대: 양고기의 한식화“를 대한민국에 조금 더 가까이 소개하고자 ㈜양인F&B를 설립, 양인환대 가맹사업 전개를 시작하려 합니다.

항상 고민거리이던 양질의 양고기 수급의 문제를 자회사인 ㈜하대포미트를 통해 해결 하였고, 다 년간의 경험으로, 우리들의 입맛에 맞는 숙성, 곁들임, 원육을 발견하였습니다.

앞으로는 조금 더 대중에게 다가가는 “양인환대”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하종엽 대표

2013년

2015년

2017년

2019년

2020년

2022년

2024년

2027년(예정)

CEO| Ha Jong-Yeop

BRAND

양인환대 창업